체험후기

깨어나는 하루를 선물합니다.

관리자 0 5,909 2014.09.19 00:00
고맙고 감사한 인연을 새롭게 맞이합니다.

그 동안  움추렸던 기지개를 벗어나서  템플을 새단장 합니다.


 불광의  정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  여러분을

환희로운 감동으로 초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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